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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고통 대신 실시간 관리”…대웅제약, 1형 당뇨 환우에 희망 전했다
[2025-09-22]
대웅제약이 1형 당뇨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2025 1형 당뇨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환우들의 일상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올바른 질환 관리법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8월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환우와 가족,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프리스타일 리브레’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기기를 직접 시연하며 저·고혈당 예방과 혈당 관리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안저카메라 옵티나와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 체험,
텀블러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췌장장애’를 신설한다고
입법예고한 소식이 공유됐다. 이는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새롭게 추가되는 장애 유형으로,
1형 당뇨 환자들이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됐다.
참석자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며 환우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웅제약은 행사 후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행사 도우미로 참여해 환우와
가족들이 편안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병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이번 캠프가 환우와 가족들에게 치료와 관리의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