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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NH투자증권과 기술특례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2025-10-10] AI 기반 정밀 헬스케어 기업 아크(ARK)는 최근 NH투자증권과 기술특례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의 대표 솔루션 'WISKY'(이하 위스키)는 식약처 3등급 허가 및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AI 기반 망막 진단 기술이다. 단 한 장의 망막 사진으로 3대 실명질환의 조기 위험 신호를 판별한다. 여기에 심장·신장질환 조기 경고가 가능한 'OREUM(오름)' 그리고 전용 안저카메라 'OPTiNA Genesis'를 더해 AI 기반 진단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을 완성하고 있다. 아크는 이번 기술특례상장 주관사 계약을 기점으로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및 진단보조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선도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질환으로 인해 발행하는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 뿐만 아니라 의료비 지출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녹내장'은 고위험 합병증으로 꼽힌다. 정부에서도 3대 실명질환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는 '3대 실명질환 국가건강검진 적용'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안저검사를 국가건강검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비 절감은 물론 회복력을 높여 국민의 실명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또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자리한 것으로도 분석된다. 이에 따라 AI 기반 망막 진단 기술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받은 아크의 '위스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크는 지난해 4분기에만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론칭 1년 만에 전국 지역 보건소 및 1차 병·의원에 솔루션을 공급, 누적 10만 건 이상 검사를 돌파했다. 특히 고혈압·당뇨 환자 검진 시 안과 전원율 상승 및 무증상 조기 진단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조기 발견, 골든타임 확보, 의료비 절감이라는 3중 임상·경제적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 고혈압·당뇨를 진료하는 1차 병원에서 위스키와 'OPTiNA Genesis'는 필수 검사장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일부 병의원은 해당 장비를 도입한 이후 만성질환 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는 AI 기반 정밀검사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의료 질 향상 및 제도 평가 경쟁력까지 강화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크 관계자는 "NH투자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은 아크의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 기술력이 보건의료 현장성과 정책 흐름, 상장 요건까지 모두 충족한다"며 "정밀 의료 혁신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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