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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프리 갈리앵 코리아 2026' 최우수 스타트업 최종 후보 선정
[2026-08-20]
AI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크(ARK)가
글로벌 생명과학 어워드 '프리 갈리앵 코리아 2026' 최우수 스타트업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프리 갈리앵은 제약·바이오·의료기술·디지털헬스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어워드다.
아크는 AI 망막 진단 솔루션 'WISKY'와
AI 기반 만성질환 통합관리 플랫폼 'OREUM'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WISKY는 내과 진료 시 망막을 촬영·분석해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위험 질환을 스크리닝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안과 전문진료로 연계한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검사 약 20만 건을 달성했으며,
전국 병·의원과 보건소 등 공공의료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OREUM은 심혈관·신장·안과 질환 등 만성질환 합병증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AI 솔루션으로, 고령화 시대 맞춤형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